사진 찍을 때 ‘V’도 못하는 대한민국 연예인 [여기 힙해] > 질문답변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본명 이민영)이 로맨틱한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본식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 민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로맨틱한 순간을 연출하고 있는 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키스를 하고 있는 민과 남편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낸다. 또한 얼굴을 가렸음에도 훈남 비주얼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은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했다. 남편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 2023년 4월 약혼을 진행했으며,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결혼의 결실을 보게 됐다. 미쓰에이는 지난 2010년 7월 싱글 '배드 벗 굿'(Bad But Good)으로 데뷔했다.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사진 찍을 때 ‘V’도 못하는 대한민국 연예인 [여기 힙해]